【한국어판】침식‐블랙마켓에서 나를 산 사람은、중국계 마피아이자 예전에 나를 괴롭힌 동급생이었습니다-
(さきっちょだけ!)
【乙女向け/TL】
『흐음, 온 건가. 여기까지』
미국 최대 규모의 블랙마켓.
─이름하여, 『Imperial Auction』.──
평범한 사람들에게 알려진 적 없는,
이 장소에선 법도 무의미하다.
주인공 야마시타 카호(山下かほ)는, 『어떤 목적을 위해』
인신매매의 무대에 발을 디뎠다─.
『오랜만…이야, 어… 복장… 예전이랑 다르네….』
블랙마켓의 무대에서 주인공을 낙찰받은 사람은,
아시아 최대 세력을 자랑하는 마피아의 미국지부 대리, 왕 웨이(王偉).
이 남자는 고등학생 시절 계속해서 주인공을 괴롭혔다.
그리고, 재회한 주인공에게 왕은….
『왜 계속 서서 이야기하는 거지? 넌 내가 산 물건이잖아?』
재회한 왕 웨이는, 주인공을 예전 동급생이 아니라 『물건』으로 취급했다.
정조대를 씌우고, 소변도 관리하며, 남들 앞에서 장난감을 끼운 상태로….
마치, 성적인 장난감과도 같은 취급이었다.
과거, 자신을 괴롭혔던 옛 동급생 왕 웨이.
주인공은 옛날 괴롭힘을 방불케 하는 왕의 행동과,
왕의 『문제』에 대한 답을 내놓는다.
광기와 애정과 집착심이 둘의 관계를 정의한다….
『어서 와, 카호』
▷과거 작품 『경계 ~괴롭힘당하는 애를 도왔더니 중국계 동급생(불량)에게 집착 받게 됐습니다~』
https://www.dlsite.com/girls/work/=/product_id/RJ363459.html
※중국계 마피아의 (대리)보스 x 여대생의 광적인 사랑을 담은 만화입니다.
※이 작품은 픽션입니다.
실제 나라, 단체, 조직과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.
※전작 과거 작품 『경계 ~괴롭힘당하는 애를 도왔더니 중국계 동급생(불량)에게 집착 받게 됐습니다~』를 읽으신 적 없으신 분이라도 이 만화를 이해하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만, 전작을 읽어 주신 분이라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.
■플레이 내용
・바이브 삽입x수치 플레이
・구속구 장착x바이브로 공략
・이라마치오
・방뇨 관리x핑거링
・애널 플레이
・애널 플레이 중 완구 삽입
etc…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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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수록 내용
・만화 본문 50p(JPEG/PDF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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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witter: https://twitter.com/horihori_ahan
기획/제작: 호리타 아한(堀田阿伴)
러프: 이쿠슌베츠 타카오(幾春別たかお)
왕 웨이(王 偉)
아시아 최대 세력을 자랑하는 마피아의 미국지부 보스 대리.
주인공을 블랙마켓에서 구매했다.
| タイトル | 【한국어판】침식‐블랙마켓에서 나를 산 사람은、중국계 마피아이자 예전에 나를 괴롭힌 동급생이었습니다- |
| サークル | さきっちょだけ! |
| カテゴリー | 乙女向け/TL |
| ファイル容量 | 729.05MB |
| ジャンル | 女主人公、おもちゃ、ヤクザ/裏社会、バイオレンス、調教、拘束、羞恥/恥辱、アナル |